Inspiring Future, Grand Challenge
반도체융합공학과
반도체 전 영역에 걸친 통합·융합적 글로벌 리더 양성
Semiconductor Convergence Engineering
2026-2학기 중간시험 및 중간강의평가 안내
2026-2학기 중간시험 및 중간강의평가 안내 2026학년도 2학기 중간시험 및 중간강의평가 시행을 아래와 같이 안내드리오니 시험 및 성적 평가 공정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시험기간: 8주차(10.19.(월)~10.23.(금)) (강좌별 상이) 2. 시행여부: 담당 교수에 따라 상이 3. 시험방법: 오프라인 시험, 온라인 시험, 과제물 대체 등 4. 시험일정 및 방식: i-Campus 또는 수업시간 내 교강사 안내 참조 5. 응시 유의사항 (공통) 강좌별 시험 일시 및 진행 방법 등에 대해 사전 숙지 (온라인시험) 조용하고 독립된 공간에서 개별 시험 응시 (온라인시험) PC를 사용한 안정적인 인터넷 환경에서 응시 (불필요 프로그램 모두 종료) (온라인시험) 본인의 개인 화상 장비(웹캠, 마이크, 스피커 또는 스마트폰)의 이상여부를 반드시 사전 점검하고 감독자 지시에 따라 시험 진행 위한 셋팅 완료 ※ 웹캠 대용 스마트폰 병행 사용 시 배터리 충전상태 확인 및 데이터 사용 제한 시 무선인터넷 접속 (온라인시험) 시험 응시 중 자리이탈 금지하며 문제 발생 시 감독자에게 별도 연락 (공통) 시험 도중 부정행위가 의심될 경우 감독자가 관련 확인을 요청할 수 있으며 감독자 지시사항에 따라 시험 진행 6. 모든 시험 및 과제물 제출 시 일체의 부정행위를 엄금하며, 적발 시 학칙 및 관련 규정에 의거하여 취득 성적 F 처리 및 징계 처분 7. 수업 관련 저작물은 교수자의 창작물로, 저작권법 보호 대상입니다. 저작권자의 동의 없이 무단으로 복제, 배포, 판매하는 행위는 저작권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8. 성적평가 기준 1) 학사과정: 상대평가 원칙, 성취중심 절대평가 교과목 절대평가 적용 - (상대평가 비율) A등급 50% 이내, A+B등급 90% 이내 원칙 - (절대평가 대상) 학생참여형 플립러닝, 국제어수업, C/L 비전공자 수업 등 9. 문의: 반도체융합공학과 행정실 (031-299-4979) 감사합니다.
2026학년도 2학기 복수전공 사전심사 신청 안내
[반도체융합공학과] 2026학년도 2학기 복수전공 사전심사 신청 안내 2026학년도 2학기 정보통신대학 반도체융합공학과 복수전공 사전심사 신청에 대해 아래와 같이 안내드립니다. 반도체융합공학과 복수전공은 2027학년도 1학기부터 진입이 가능하며, 진입하기 위해서는 사전심사 신청 기간에 맞춰 신청 및 선발되어야 합니다. 사전심사에 합격할 경우 GLS를 통해 복수전공을 신청하여야 하며, 신청하지 아니한 경우 선발에서 제외됩니다. (복수전공 신청 후 포기는 1.13.(수) 17시까지 가능합니다.) 1. 이수 신청 자격 1) 2026학년도 2학기 기준, 신입학자로서 3개 학기 이상 등록한 재학생/휴학생 혹은 편입학자로서 2개 학기 이상 등록한 재학생/휴학생 [유급학기 제외. 이하 동일함.] 2) 학과진입 비대상자는 2개 학기 이상 등록한 재적생부터 신청 가능(전공예약생은 대계열에서 학과를 진입하기에 전공예약생은 3개학기 이상 등록 필요, 자유전공계열 학생의 경우 학과를 진입한 학기부터 복수전공 이수신청 가능) 3) 자기설계융합전공은 신입학자로서 4회 이상 5회 이내 등록한 재학생 혹은 편입학자로서 2회 이상 3회 이내 등록한 재학생만 신청 가능함을 원칙으로 함 2. 사전신청 기간 - 2026.9.29.(화) 10:00 ~ 10.5.(월) 23:00 3. 서류제출 방법 - 첨부된 “사전심사신청서”를 작성하여 "이수계획서", “성적증명서”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 - 제출처: skkusce@skku.edu * 제출시 메일 제목: 27-1학기 반도체융합공학과 복수전공 지원서(성명_학번_소속학과) * 첨부파일명 메일 제목과 동일하게 저장하여 제출 4. 합격자발표: 2026.10.16.(금), 사전심사신청서를 제출한 개인 메일 계정으로 안내 예정 - 사전심사에 합격한 학생에 한하여 복수전공 1차 신청기간에 'GLS'로 신청하여야 함 - 사전심사 합격자 ‘GLS’ 신청 기간(공통): 2026.10.19.(월) 10:00 ~ 10.23.(금) 23:00 - 합격하더라도 복수전공 1차 신청기간 'GLS'에 신청하지 않으면 자동 탈락 5. 이수 조건 - 2026학년도 이후 입학자: 총46학점 이수 (전공 코어 27, 전공 심화 15, 실험실습 4, 총 46학점) - 2026학년도 이전 입학자: 총58학점 이수 (전공 코어 32, 전공 심화 18, 실험실습 8, 총 58학점) 6. 학생 선발 방식 - 서류심사 (사전심사신청서에 기술된 자기소개 및 지원동기와 성적을 기준으로 평가, 면접심사 없음) 7. 문의 - 반도체융합공학과 행정실: 031-290-5869, 031-299-4979
추석 연휴 전 행정실 단축 근무 및 휴무 안내
추석 연휴 전 행정실 단축 근무 및 휴무 안내 반도체융합공학과에서 추석 연휴 전날 및 공부자탄강일 행정실 운영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안내드립니다. 1. 9월 23일(수) 추석 연휴 전날 - 행정실 운영시간: 09:00~14:00 2. 9월 28일(월) 공부자탄강일 - 행정실 운영시간: 휴무 행정실 방문 및 문의에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풍성한 추석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반도체융합공학과 행정실 | 031)299-4979
SPRINT 3기 학생 모집 안내 (~9/29)
SPRINT 3기 학생 모집 안내 (~9/29) 반도체특성화대학지원사업단 및 정보통신대학 학생 대상 SPRINT 3기 학생을 모집하오니,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모집 기간: 2026.09.16.(수) ~ 09.29.(화) 2. 참여 대상 - 반도체특성화대학지원사업단 수혜학생: 팀원 전원 2026학년도 2학기 재학생 - 정보통신대학 학부생: 팀원 중 최소 1인 2026학년도 2학기 재학생 - 팀원 구성: 2인 이상 3. 주제: 제한없음 - AI, 시스템반도체, 로봇&미래모빌리티,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등 4. 지원혜택 - 시작품 제작비 지원(팀별 최대 100만원) - AWS&GPU 지원 - 전문가 멘토링 - 대회 공모전, 창업지원사업 밀착지원 5. 운영 일정: 첨부 일정표 포스터 참조 6. 신청 양식: 1페이지 아이디어 제안서 제출 (제출처(첨부 포스터 제출처와 같음):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AckbhQUjNsa6gs6UTyPLXLcuPr0skZXPIxxcqJBURAGFoaQ/viewform?pli=1) 7. SPRINT 소개 페이지: https://sore-need-c50.notion.site/SPRINT-PROGRAM-2ea5f75192d580b9be06c2f98223aa41 8. 문의처: 박희선 교수 | hspark20@skku.edu
학사 2026-2학기 중간시험 및 중간강의평가 안내
학사 2026학년도 2학기 복수전공 사전심사 신청 안내
일반 추석 연휴 전 행정실 단축 근무 및 휴무 안내
채용/모집 SPRINT 3기 학생 모집 안내 (~9/29)
유재영 교수, "2026 SKKU Rising-Fellowship" 선정
반도체융합공학과 유재영 교수가 '2026 SKKU Rising-Fellowship'에 선정되었다. SKKU Rising-Fellowship은 본교 신진·중견 전임교원 가운데 해당 학문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 또는 세계적 연구 경쟁력을 갖추었거나, 탁월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세계적 수준의 연구자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우수 교원을 선정하여 지원하는 제도로, 2025학년도에 신설됐다. 유재영 교수의 이번 선정은 우수한 연구 성과와 학문적 역량, 향후 글로벌 연구자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반도체융합공학과의 연구 경쟁력과 학문적 위상을 높이는 데에도 의미가 크다. 반도체융합공학과는 앞으로도 우수한 연구 성과 창출과 미래 반도체 분야를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관련 기사 전문] 우리 대학은 올해 두 번째 해를 맞이하는‘2026 SKKU Rising-Fellowship’ 교수로 유학대학 안승우 교수, 문과대학 김민철 교수, 사회과학대학 박태영 교수, 경영대학 채인영 교수, 자연과학대학 이경하 교수, 정보통신대학 김정래, 유재영 교수, 소프트웨어융합대학 허재필, 아에스아부하메드타메르 교수, 생명공학대학 발라찬드란마나발란 교수, 성균융합원 우충완 교수, 성균나노과학기술원 강보석 교수 총 12명을 선정했다. SKKU Rising-Fellowship은 2025학년도에 신설되었으며, 본교 신진· 중견 전임교원 중 해당 학문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 또는 세계적 표준에 이미 안착하였거나 연구업적이 탁월하여 향후 세계적 수준의 연구자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최우수 교원께 수여되는 명예이자 특별연구 지원 제도이다. 2026 SKKU Rising-Fellowship은 연구 성과의 학문적․질적 우수성과 글로벌 연구 영향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시상식은 9월 3일(목)에 진행되었으며, 유지범 총장 및 학교법인 관계자, 교내 주요 보직교수가 참석하여 수상자를 축하하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수상 교원들은 한목소리로 “연구자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연구 방향을 확립해 나가는 시기에 대학의 이번 선정이 매우 뜻깊은 확신과 동기부여가 되었다”며 “본교의 학문적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와 후학 양성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경영대학 채인영 교수는 “앞으로 연구 생활을 어떻게 펼쳐 나가야 할지 고민이 많았던 시기에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 다음에도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더욱 연구에 매진하고 학생들과도 함께 이 영광과 기회를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성균융합원 우충완 교수는 “지난 10년 동안 마음 놓고 신나게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준 대학에 감사드리며, 이번 수상은 개인 혼자만의 성취가 아닌 함께 연구해 온 뇌과학 연구 공동체 모두의 성취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학과와 연구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 리더십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지범 총장은 “본교가 세계적인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바탕에는 연구의 지평을 넓혀온 교수님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다며, 연구 생산성의 정체를 창의성과 융합 연구를 통해 극복해 낸 중견 연구자분들이 향후 ‘SKKU-Fellowship’, ‘세계 최상위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https://www.spres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952
원상민 교수, '과학기술진흥유공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
우리 학교 원상민 교수가 '제59회 과학의 날'을 맞이하여 과학기술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진흥유공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
반도체의 균형점을 설계하는 연구자, "반도체융합공학과 유창식 교수"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성능이 작은 반도체 칩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반도체의 성능을 높이기 위한 연구자들의 고민은 지금도 치열하게 이어지고 있다. 오늘 만나볼 유창식 교수 역시 그 최전선에서 반도체 기술의 발전을 이끌어온 인물이다. 서울대학교에서 아날로그 회로 설계 분야로 박사학위를 받은 유창식 교수는 삼성전자 연구원, 한양대학교 교수, fabless 창업 등 학계와 산업계를 아우르는 다양한 경력을 쌓아왔다. 최근에는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DRAM 개발과 차세대 메모리 기술을 이끌었다. 산업 현장과 대학 연구실을 넘나들며 반도체 설계 분야에서 전문성을 축적해 온 그는 올해 3월, 우리 대학 반도체융합공학과 교수로 부임했다. 성균관대학교 학우들에게 참된 가르침을 선사할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반도체·화학·생명공학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
반도체·화학·생명공학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 - (재)솔브레인나눔재단, ‘솔브레인나눔재단장학기금’ 1억원 기부 - (재)솔브레인나눔재단(이사장: 임혜옥)이 성균관대에 3월 18일(수) 자연과학캠퍼스 삼성학술정보관에서 ‘솔브레인나눔재단장학기금’ 1억원을 기부하였다. 이날 전달식에는 임혜옥 이사장과 신용현 사무국장, 서장민 팀장, 손홍민 매니저 등 (재)솔브레인나눔재단 및 솔브레인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학교에서는 유지범 총장, 주영수 상임이사, 권영욱 자연과학캠퍼스 부총장, 이동환 법인국장, 최재붕 발전협력단장, 박두선 자연과학대학장, 조재열 생명공학대학장, 김상효 정보통신대학 부학장, 이정헌 공과대학 부학장, 김종웅 반도체융합공학과장, 김진웅 화학공학부장, 박우람 융합생명공학과장, 원태희 발전협력팀장이 자리하였다. ▲ 임혜옥 (재)솔브레인나눔재단 이사장(오른쪽)이 유지범 총장에게 ‘솔브레인나눔재단장학기금’ 1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기부로 조성된 장학기금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반도체융합공학과, 화학과, 화학공학부, 융합생명공학과 등 5개 학과 학사과정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각 학과에서 4명씩 총 20명의 학생을 선발하여 1인당 500만원씩 장학금을 지원하며, 취약계층 학생 및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재)솔브레인나눔재단은 2013년 설립 이후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초·중·고등학교와 대학 등 여러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펼치며 미래 인재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미혼모 등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생활물품을 지원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임혜옥 (재)솔브레인나눔재단 이사장이 유지범 총장으로부터 공덕패를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혜옥 이사장은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반도체와 과학기술 분야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더 큰 도전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유지범 총장은 “첨단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뜻깊은 장학기금을 마련해주신 임혜옥 이사장님과 솔브레인나눔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소중한 뜻이 학생들의 성장과 도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학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임혜옥 (재)솔브레인나눔재단 이사장이 기부 소감을 밝히고 있다. 한편 솔브레인(회장: 정지완)은 반도체 재료, 디스플레이 재료, 이차전지 재료 등 전자 소재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회장인 정지완 동문(화학공학75)은 그동안 학교발전기금 등 모교에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며 후학 양성과 대학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왔다. 이번 장학기금 역시 정지완 회장의 모교 사랑과 인재 양성의 뜻을 바탕으로 마련된 것으로, 대학과 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들에게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상민, 유재영 교수 공동 연구팀, 피부 부착형 센서 플랫폼, 의료·차세대 커뮤니케이션 동시 구현 기술 개발
피부 부착형 센서 플랫폼, 의료 진단에서 차세대 커뮤니케이션까지 확장 - 웨어러블 센서 기반, 비침습 진단과 차세대 인터랙션 기술 동시 구현 ▲(왼쪽위부터 시계방향) 김현빈 석사과정생, 유재영 교수, 원상민 교수, 박상욱 박사과정생, 이희규 박사과정생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원상민 교수와 반도체융합공학과 유재영 교수, 연세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강주훈 교수 연구팀은 피부 부착형 유연 전자 시스템을 기반으로, 의료 진단과 차세대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상이한 두 분야에 모두 적용 가능한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인체에 밀착 되는 초경량·초박형 센서를 제작하고, 계측된 신호를 서버 기반 기계학습으로 실시간 분류·처리해 결과를 전달하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였다. 이 기술은 웨어러블 전자와 인공지능을 결합해 인체 신호를 해석하고 활용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플랫폼의 첫 번째 응용은 폐기능 평가이다. 연구팀은 센서를 목 부위에 부착하여 말을 할 때 발생하는 미세한 목소리의 떨림을 계측하고, 이를 기계 학습 알고리즘으로 분류함으로써 폐기능을 비침습적이고 간편하게 평가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기존 장비에 비해 착용이 간단하면서도 정밀한 분석이 가능하여, 호흡기 질환의 조기 진단과 환자 모니터링 등 임상적 활용 가능성이 크다. 이어 연구팀은 플랫폼을 모션 기반 양방향 햅틱 커뮤니케이션으로 확장하였다. 사용자의 움직임이 서버에서 실시간으로 분류된 후, 원격 상대방의 기기에 촉각 자극으로 전달되어 움직임이 촉각으로 재현된다. 평균 40ms의 낮은 지연 시간으로 동작과 피드백이 동기화되며, 원격 재활 훈련, 미대면 협업, 메타버스 환경 등 다양한 응용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번 연구는 대학원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성과를 냈다. 제1저자인 박상욱, 이희규, 김현빈 학생 연구원은 각각 구동 펌웨어와 신호 계측·데이터 처리, 시스템 설계 및 구동 회로 제작, 기계학습 기반 분류 알고리즘 개발을 맡았다. 학생 연구원들은 "하나의 플랫폼이 의료와 커뮤니케이션 두 분야에 동시에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실제 시스템을 설계하고 검증하는 과정에서 큰 성취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교신저자인 원상민 교수는 “이번 성과는 복잡한 장비 없이도 가능한 진단 기술과 원격으로 감각을 공유하는 차세대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동시에 제시한 사례”라며, “웨어러블 의료기기와 미래형 디지털 인터페이스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 소재글로벌영커넥트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으며, 국제 학술지 npj Flexible Electronics와 Nature Communications에 각각 게재됐다. [논문 1] ※ 논문명: Real-time deep learning-assisted mechano-acoustic system for respiratory diagnosis multifunctional classification ※ 학술지: npj Flexible Electronics [논문 2] ※ 논문명: Wearable interactive full-body motion tracking and haptic feedback network system with deep learning ※ 학술지: Nature Communications
[연구] 유재영 교수, 피부 위 전방향 촉각 자극 플랫폼 개발 및 차세대 XR 인터페이스 주도
반도체융합공학과 유재영 교수 연구팀이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교 존 로저스 교수 연구팀의 하경호 박사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피부 부착형 무선 전방향 촉각 자극(햅틱) 인터페이스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다양한 촉각 수용기를 정밀하게 자극할 수 있는 ‘다자유도 햅틱 액추에이터(FOM: Full Freedom-of-Motion Actuator)’를 제안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실감 높은 XR(확장현실) 체험 및 감각 대체 인터페이스 구현의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피부에 부착 가능한 본 촉각 자극 장치는 세 방향의 전자기 코일을 중첩 배열한 구조로, 전류를 통해 발생하는 자기장을 정밀하게 제어하여 피부 표면에 수직, 수평, 비틀림 자극을 가할 수 있다. 특히 하나의 자석 또는 4개의 자석을 통합한 구조를 통해 다양한 기계적 자극을 동시에 생성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사용자는 피부에서 현실적인 촉각을 느낄 수 있다. 기존 햅틱 기술의 한계였던 단방향 진동 중심의 자극에서 벗어나, 이번 연구는 고해상도 촉감 정보의 실시간 전달과 인간의 피부 감각 수용기를 고려한 자극 메커니즘을 구현함으로써 몰입형 XR 경험의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 연구진은 손등이나 손가락, 팔 등에 부착한 소형 촉각 자극 장치를 통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손 위치 내비게이션을 구현했으며, 시각 정보 없이도 정확한 손의 움직임과 물체 접근이 가능함을 입증했다. 또한 천이나 금속과 같은 다양한 질감 정보를 촉각 자극으로 재현함으로써 가상 객체의 표면 감각을 실제처럼 전달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음악의 경우, 음성, 드럼, 기타 등 서로 다른 악기의 주파수 정보를 서로 다른 방향의 진동 자극으로 변환하여, 청각이 없는 상태에서도 음악의 구성 요소를 촉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구현함으로써 우수한 정보 전달 능력을 입증했다. 이번 기술은 작고 가벼우면서도 고해상도의 촉각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확장 가능하며, 단일 장치에서도 높은 정보전달량(2.8bit)을 보장한다는 점에서 기존 촉각 자극 기술과 차별화된다. 또한 블루투스를 통한 무선 제어, 피부 접촉에 최적화된 유연한 소재 구조 등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갖추고 있어 향후 XR 기반의 게임, 의료 훈련, 재활 치료, 감각 보조 디바이스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의 활용이 기대된다. 유재영 교수는 “이번 연구는 인간의 다양한 촉각 수용기를 물리적으로 자극할 수 있는 정교한 액추에이터 기술을 통해, 감각 손상 환자를 위한 보조 기술뿐만 아니라 보다 몰입감 있는 XR 체험을 위한 핵심 인터페이스 기술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세계적인 과학 저널 『Science』 2025년 3월 28일자에 “Full freedom-of-motion actuators as advanced haptic interfaces”라는 제목으로 게재되었으며, 성균관대학교 유재영 교수팀은 한국연구재단 글로벌기초연구실 사업과 산업통상자원부 로봇산업핵심기술개발 사업의 지원을 받아 국제 공동 연구 협력이 진행되었다.
[연구] 김정래, 홍석인 교수, 2024년 컴퓨터구조 분야 최우수 국제학술대회 석권
2024년, 성균관대학교 정보통신대학의 김정래 교수와 홍석인 교수가 컴퓨터구조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성과를 달성하며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정래 교수는 2024년 컴퓨터구조 분야의 3대 국제학회인 ISCA (International Symposium on Computer Architecture), MICRO (International Symposium on Microarchitecture), HPCA (High-Performance Computer Architecture)에 모두 논문을 발표하여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이는 컴퓨터구조 연구에서 최고의 성과로 손꼽히며, 단일 연구자가 한 해에 이 세 학회에 논문을 발표하는 것은 매우 드문 사례로 평가된다. 해당 연구들은 데이터센터 및 인공지능에 필요한 고용량 메모리 및 캐시 구조에 대한 연구로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고 인공지능 처리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연구로 평가받았다. ▲ 왼쪽부터 김정래 교수, 반도체디스플레이공학과 유예신(박사과정),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과 이재윤(석사과정), 인공지능학과 박소영(석사과정) 학생 홍석인 교수는 2024년 MICRO 학술대회에서 2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PACT (International Conference on Parallel Architectures and Compilation Techniques) 학술대회에서도 1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MICRO 학술대회에 발표된 논문 중 한 편은 Best Paper Finalist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MICRO 학술대회에서는 accept된 113편의 논문 중 단 5편만이 Finalist로 선정되었으며, 이는 accept 논문 중 상위 5%, 제출된 총 논문 중 상위 1%에 해당하는 매우 뛰어난 성과로 평가된다. 홍석인 교수 연구팀은 이 세 편의 논문에서 CPU와 GPU 시스템을 위한 혁신적인 가상 메모리 기술을 제안했으며, 이는 차세대 고대역·고용량 메모리 시스템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원천 기술로 평가받았다. ▲ 왼쪽부터 홍석인 교수,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과 권오상 (박사과정), 이용호 (박사과정), 박준혁 (석사과정), 장성빈 (석박통합과정) 학생 두 교수의 이러한 성과는 2024년 성균관대학교의 연구 역량을 세계적으로 입증한 사례로, 컴퓨터구조 분야에서의 주도적인 학문적 기여를 보여주며 향후 연구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반도체융합공학과 유재영 교수 연구팀, AR/VR에서의 무선 다중 감각 재현 기술 개발
성균관대 유재영 교수 연구팀, AR/VR에서의 무선 다중 감각 재현 기술 개발 - 실시간 다중 감각(온도, 촉각) 인식 및 재현 기술 개발 - 새로운 감각 보조 및 VR/AR 인터페이스 혁신 제시 ▲성균관대 반도체융합공학과 유재영 교수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정예환 교수 □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 반도체융합공학과 유재영 교수 연구팀이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정예환 교수,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교 존 로저스 연구팀의 김재환 박사와 함께 AR/VR 가상환경에서 사용 가능한 피부 부착형 무선 다중 감각(온도, 촉각) 재현 기술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 인간의 감각 자극 구현 기술은 최근 VR/AR 및 확장현실(XR) 환경에서 사용자들에게 현실감 있는 경험을 전달해 줌으로써 게임뿐만 아니라, 가상 의료 시술 훈련과 군사 훈련에서 활용될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더불어, 감각 신경 손상 환자들에게 대체 감각을 전달함으로써 감각 신경 재활 치료에 활용될 수 있어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 연구팀은 열 자극기와 촉각 자극기 배열을 수직으로 결합함으로써 촉각 자극의 진동 변위를 증가시키고, 빠르고 정확한 열 자극을 전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밀도의 자극기 어레이를 통해 다양한 자극 패턴을 실시간으로 재현할 수 있는 무선 피부 부착형 열-촉각 재현 기술을 제안하였다. □ 제안된 감각 재현 기술은 실시간 다중 감각 인식 기술과 함께 개발됨으로써 로봇 의수와 터치 디스플레이에 적용되어, 의수에서 감지된 압력과 온도 자극을 재현하여 실시간으로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피드백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현하였다. □ 성균관대 유재영 교수는 “이번 연구는 다양한 자극 패턴을 실시간으로 재현할 수 있는 고밀도의 다중 감각 재현 기술을 통해, 감각 신경 손상 환자뿐만 아니라 VR/AR 환경에서도 사용자에게 향상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 기술로 다양한 응용 분야로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설명했다. □ 성과를 담은 논문은 지난 20일 미국 국립과학원(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PNAS)) 온라인판에 실렸다. ※ 논문제목: A wirelessly programmable, skin-integrated thermo-haptic stimulator system for virtual reality ※ DOI: https://www.pnas.org/doi/10.1073/pnas.2404007121
‘2025 STOB리그’서 교육부장관상 포함 3개 팀 수상
‘2025 STOB리그’서 교육부장관상 포함 3개 팀 수상 ▲ 최우수상 PPA Prime (신재환, 이주형, 함서현, 박지성) 우리 대학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및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한 ‘2025 STOB리그(반도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교육부장관상) 1팀(PPA Prime, 지도교수: 오새룬터), 장려상 2팀(Replash, 지도교수: 홍석인 / SRAMpage, 지도교수: 조새벽) 등 총 3개 팀이 수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28개 반도체 특성화 대학 소속 학생들로 구성된 총 170개 팀이 참가했으며, 1‧2차 예선을 거쳐 선발된 30개 팀이 지난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본선을 치렀다. ▲ 장려상 SRAMpage (박민서, 김승기, 신지민, 송치우) 우리 대학에서는 반도체융합공학과, 차세대반도체공학연계전공, 반도체소재부품장비패키징융합트랙, 반도체소자회로설계및시스템융합트랙 소속 학생들로 구성된 총 18개 팀(65명)이 참가하였으며, 이 중 4개 팀(Replash, PPA Prime, RAMPAGE, SRAMpage)이 본선에 진출하였다. 그 결과, 최우수상 1팀과 장려상 2팀 등 총 3개 팀이 수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이뤘다. 최우수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PPA Prime 팀의 이주형 학생(화학과, 차세대반도체공학연계전공)은 수상 소감을 통해 “작년 예선 탈락을 계기로, 창의성은 탄탄한 논리적 근거 위에서 실현된다는 점을 깨달았다”며, “GAAFET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Pyramid FET’를 제안했고, PPA를 25% 이상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도해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논리와 창의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 반도체 산업에 기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 장려상 Replash (노영기, 양동현, 엄희원, 이지현) 공정택 산학교수(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장)는 “많은 팀이 STOB리그에 도전했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며, 짧은 준비 기간에도 석사 수준에 가까운 성과를 이뤄낸 학생들의 열정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경험이 학생들의 더 깊이 있는 연구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내년에는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더 많은 팀이 참여하길 기대한다”며, “성심껏 지도해 주신 교수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학년도 반도체융합공학과 수시합격자 학부모 초청 간담회
지난 12월 13일(토) 13시 성균관대학교 삼성학술정보관 오디토리움에서 '2026학년도 수시 최초합격자 및 학부모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간담회는 ▲ 학장 환영사 ▲ 학과장 인사 ▲ 참석교원 소개 ▲ 학교 및 학과 소개 ▲ 캠퍼스 투어 ▲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되어, 신입생들의 소속감을 고취하고 학부모들에게 학교와 학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여 학교와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Dean'sMessage
Movie
Curriculum
Contact Us
이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